아는 형님하고 친구 데리고 풀싸다녀왔습니다.
싸이트에서 보니 정다운대표님 당연 돋보이는후기.. 걍 믿고 달렸습니다.
업소도 검색해보니 오리지널 야구장자리여서 퀄리티의심없기 하고
친구놈이랑 저랑은 맞추고 같이간 형이언니못맞추고 있는데..친구놈과 저는 내심
형님 빨리 맞추기를 바래서 살짝 눈치를 줬는데오히려 정다운대표님이
형님 너무 눈치주지 말라고..자기가 책임지고물좋은 언니로 딱 맞춰준다하고...
형님 얼굴에 만족스러운 웃음이 나올수 있게초이스도 해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팟 희지...아..저의 약간의진상스러운 까다로운 식성 다 맞춰주고...
구장에서 너무 잘받아줘서 풀은 마인드니자연스럽게 역립하다가 저도 모르게..
힘도 지데로 못써보고 정해진 시간의 반밖에못했다는게 참... 창피합니다 ㅠ
빡시게 쪼이는 꽃잎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왕복운동 몇분하다 찐하게 발사했습니다.'
남는 시간 아쉬운 표정 내보이니 언니가서비스라며 가슴으로 애무까지 ㅎ
같이간 형도 괜찮다고 하고 친구놈은 담번에 지빼고 가믄 안된다하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