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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매니저
다로니

최고의서비스 최고의 마인드를 가진 미니매니저 접견후기 갈겨봅니다

전날 술먹고 느러지게 자다가 일어나니 갑자기 엄청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 때렸습니다.

실장님께 서비스와 마인드 뒤지는 그냥 미치는 매니저 추천해달라고하니

쉬다가 컴백한 매니저가 있다며 추천해준 미니매니저

바로 예약때려버렸습니다.

상당히 귀여운외모에 민삘 첫마주한 느낌은 아주 좋았음

접견후 샤워전 앉아서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는데 대화도 상당히 잘통하고 대화내내 리액션이 아주좋았음

가녀리지만 봉긋한 가슴의 미니매니저 침이 꿀떡 하고 넘어갑니다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서비스부터 시작하는 미니매니저

샤워후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서비스를 받은뒤

본격적으로 짝짓기 시전!!  반응 아주좋고 살짝쿵 떠는모습이 아주 귀엽기 까지..

체위 이것저것 전부 시전한뒤 그동안 모아두었던 나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그리곤 여자친구인거마냥 나한테서 떨어질줄을모름 침대에서 한참을 껴안고 대화를하면 

젖탱구리를 만지작 만지작대니 그녀석이 또 슬려고 합니다. 시간만 괜찮았으면 투샷으로 예약할껄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씻고 한번 껴안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조만간 또 한바탕 하러 가야겠네요!! 

미니매니저 나이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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