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잘하고 시설도 좋은 5월 스파에 다녀왔습니다~주말이라 기분좋게 한잔 하고 예약전화 문의 드리니

청아 출근한다고해서 고민도 없이 바로 예약했습니다~도착하니 대기손님들이 좀 있어서 여유있게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담배 하나 피고 앉아서 좀 기다리니 스텝의 안내 받고 방에서 누워있으니 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기분좋게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마사지를 시작합니다~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애기 한후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마사지를 진행하면서 해주는 마사지는 정말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찜기에서 수건을 가져오고는

덮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뜨끈한게 시원하면서도 나른해집니다~술도 한잔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네요~

잠시후에 꺠우시더니만 전립선 마사지 한다고 돌아누워달라고하시네요~ 젤발라서 부드럽게 소중이를 만지는데~

이게 은근히 꼴릿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ㅎ 노크소리와 함께 저의 지명 청아 언니 등장 !! 누가봐도 이쁘다는 표현이 

나올정도의 와꾸를 지녔으며~ 몸매 또한 슬림의 정석 ~ 그리고 웃을때의 미소가 상당히 좋고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 입니다~

대화도 잘하고 기분좋게 잠시 대화 하면서 있다가 불을 살짝 줄이고는 옷을 벗습니다~기분좋게 가슴을 시작으로 해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느낌도 좋고 혀놀림도 좋습니다~서비스는 꼼꼼히 잘하는 편이고 특히 비제이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혀로 귀두부분과 기둥을 핥아주는데 짜릿한 느낌에 한번씩 저를 보면서 해주는데 안좋을수가 없습니다~서비스 이후에 

청아 언니의 소중이로 삽입을 합니다~이쁜 가슴이 만지기도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서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체위는 정자세와 여성상위 그리고 마무리로 후배위로 하면서 기분좋은 쪼임과 연애감을 느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와 와꾸 따지는 형님들~ 청아 한번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

추천 1

논현5월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