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 매니저 너무 친절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뭔가 나도모르게 나도 매너있게 하게되더라구요 ㅎㅎ!!
온마음 매니저는 차분하면서 웃을때 미소는 정말 잊을수없었습니다~~~~
기분좋게 대화를 하고 샤워도하면서 서로 준비한후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으로 와서 앉아서 키스도해주고,,, 여기저기 애무를 받는데 흥분이 너무 잘되서
나도모르게 발사할뻔했습니다!! 몸매라인이 너무 이쁜 라인이였고
더이상은 못참을거같아서 빠르게 체위를 바꿔가며~
합체 해서 박았는데 제가 오래 버티지못하고 속전속결로 싸고말았네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아 몇일뒤에 다시 연락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