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0385번글

후기게시판

안마 초짜!! 박을수록 하얀 점액 내 뱉으면서 자지러지는 민삘녀
닥터스2

이쁜 예린이 보고 왔습니다. 

회사동료와 함께 조퇴를 하고 가인안마 방문~~ ㅋㅋ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친구는 클럽으로 예약하고 저는 

예린이 보기로 했습니다. 


성형하지 않은 민삘의 이쁜 얼굴이고 안마 초짜라는 실장님 설명에 

무조건 예린이였습니다. 


방하나를 내어주시고 친구와 쉬다가 시간되서 예린이 방으로 갔습니다. 


예린 :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 예린이!! -> 이쁘네요.. ㅎㅎㅎ 


내츄럴하게 이쁘고 어립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 


예린이와 대화를 하는데 왜이리 상콤하지?? 

이쁜 말투.. 그리고 귀여운 미소까지.. 


가운을 벗으니.. 예린이가 오빠 고츄가 벌써.... 

발기된 고츄를 보면서 예린이가 살짝 부끄러워합니다. ㅎㅎ 


예린이 옷을 벗기곤... 키스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자지를 만지면서 

깊게 들어오는 예린이의 혀~~ 


예린이 엉덩이를 만지면서 키스를 하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하고 

더 밑으로 내려가니 이쁜 조개가 활짝 피어 있네요~~ 


B컵의 자연가슴!! 만졌을때 느낌이 꽤 좋았고.. 

소중이는 관리도 잘했고 냄새 하나 없었습니다. 


뽀얀 피부와 맛난 조개의 느낌을 혀로 만끽하면서 

점점 흥분하는 예린이의 모습.. 


체인지 하니 예린이가 조심스럽게 자지를 애무하는데 

자지 빠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ㅎㅎ 


예린이는 자지를 빨고.. 저는 예린이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ㅎㅎ 


오랫동안 빨림을 받은 후에 예린이 속살로 들어가보니.. 

순간 큰 신음을 내 뱉는 예린이.. 


조금더 깊고 빠르게 박으니.. 

자지러지는 반응과 보지속에서 나온 하얀 점액들.. 


예린이의 반응과 하얀점액... 

완전 즐즐달 하고 나왔네요.. 


초짜 언니인 예린이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정복감이 들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던거 같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토끼가되고싶어
침묵하는이
루이보스티클랜
쮸쮸사냥꾼
유교선비2호
흰둥이랑참참참
난쟁이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