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스타일 미팅을 받습니다
별다른 지명을 생각하고 오지 않은터라 추천을 요청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이쁘고 애인모드 좋은 끌림이가 어떤지 물어보시고
저도 추천해주시면 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샤워를 경건하게 마치고 가운입고 대기하니 준비되었다고
올라가자고 말씀해주셔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귀여운 분위기다는 예쁜 얼굴에 생긋 웃으면서 반겨주는 끌림이었습니다
키 160센티가 조금 넘을꺼같은 아담한 사이즈인데
제가 아주 선호하는 키라서 더 좋았습니다
클럽에서 서비스를 받아보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초반부터 들이대주는 애교랑 애인모드가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같이 내향인은 끌림이같은 여자가 좋습니다ㅎㅎ
옆에 달라붙어 앉아 여친처럼 오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응대해주는데
좀 편안하게 느껴지고 애교많고 다정한 끌림이한테 빠져드는것만 같았습니다
몸매도 하얗고 밝은 피부톤이고 가슴이 탱탱하니 좋았습니다
우린 샤워만 마치고 침대로 빠르게 돌아와 서로 껴안로 얼굴을 바라보면서
끌림이가 갑자기 제 얼굴을 양손으로 포개더니 입술을 쪽 맞춰주고
서로 혀가 들어올수 있도록 입을 벌려 혀를 엉키며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먼저 역립을 시작해보고 봉지와 클리를 자극해봅니다
혀로 핥으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반응을 보여주고
끌림이는 본인이 한다고하면서 애무에 들어와주네요
삼각애무를 하고 펠라에 들어가는데
입술로 살며시 물어 혀로만 핥으면서 제 반응을 보고 제가 좋아하니
이젠 입안으로 깊게 물어 펠라를 해주네요
여성상위로 밀어넣는 끌림이의 몸의 반응이 짜릿합니다
오빠가 너무 굵은거같다며 립서비스도해주면서
허리를 숙여 키스를 하며서 엉덩이는 움직이는 섹녀같은 모습을 하고
신음을 계속 내는데 아주 므흣해버립니다
여상으로 충분히 즐기다 정상위로 바꿔 진짜 애인인거처럼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별전까지 애인모드로 달라붙어 가지말라고 앙탈을 부려주는데
귀엽고 이뻐서 끌림이만 보기로 약속하고 배웅받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