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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D컵녀 음란지옥이 있으면 여기겠구나 싶었습니다~~~
봉골라

불금에 한잔빠라삐리뽕~ ! 

동대문 별다방 방문~~~~

비쥬얼 만큼이나 서비스도 강~~력한~~~~~푸잉~~~~~준이를 만났습니다~~~

한눈에도 아우라 풍기는 섹시한 스타일에 준이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쭉빵 글래머 몸매에 와꾸가 블링블링 이쁘네요

몸매 간단히 스캔하니 어마어마하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면 가슴에 살짝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

그리고 도드라진 엉덩이와 골반

몸매도 좋습니다

168에 완전 쭉빵 글래머 그 잡채~!!

딱 제가 원했던 스타일의 쭉빵 글램 몸매의 준이 언니였습니다

뭣보다 좋았던건 눈이 크고 입술이 앵두같고 귀염틱..

웃을때 반달눈이 되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뭔 말만하면 꺄르르꺄르르 웃어주는데 진짜 웃겨서 그런건지

그냥 웃어주는건지 몰라도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렇게 준이와 함께 욕실로 들어가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샤워를 하고 샤워BJ를 받아봤습니다~~~

끈적한 눈빛을 쏘아대며 똘똘이를 빨아대는데 스킬이 아주 상급입니다

베드로 옮기다 장난을 좀 치니 호탕하게 웃는게 또 몹시 귀엽군요

서서히 가슴부터 훑으며 내려가는 ~

입과 혀를 쓰는 재능이나 숙련도가 상당한 듯 하더군요

준이가 움직이며 제 몸을 자극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탱글 쪽~ 탱글~ 쪼옥~

이제는 제가 공격할 시간이네요

딥키스부터 가슴 골반쪽 쫍쫍 빨아봅니다

이제는 꽃잎탐험 할시간 혀로 돌진합니다

머 건들지도않았는데 물이 번들거리는게 보기좋아서 후루룹쫩쫩 먹어봅니다

엉덩이 들석거리는거 예사롭지않네요

콘끼우고 달려봅니다 

이미 달아오른 관계로 젤없이 입성 성공!!

약약약 박다가 깊이 강으로 박아주니 준이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버리는데

이건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ㅋㅋㅋㅋㅋ

제혀로 준이의 입을 막아버리고 그녀의 뱃속 깊이 쑤셔박고 강강강으로 달려버립니다

한참을 하다 뒤로 넣고 강하게 몇번 튕기니

준이의 강력한 떡감에 제가 그만 끝나버리고 아직 더 할 기운은 남았지만….

다음 재방을 다짐하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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