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비애 ㅡ.ㅡ;; 그냥 무작정 찾아갑니다
그렇게 룸으로 입성후에 초이스 시작합니다.
아가씨들 초이스를 봤더니 보람을 느낄만큼 괜찮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아가씨들 두명 찍어놓구 김종국상무에게 두명중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름은 햇살! 20대 중후반정도에 몸매 제법나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왠지 선해보이는 스탈~~
룸에서 술을 한잔씩주고받고 김종국상무는 마무리때 다시온다고하고 나갑니다.
이제 언니와 둘만의 시간
입으로 립써비스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하며 슬슬 달래봅니다. 다행히 술을 안먹지는 않더군요
술도 먹여가며 공통적인 화제거리로 돌려도 보고 살짝 안아도 봅니다
여기서 언냐의 멘트가 나옵니다..
"오빠 30대로 안보여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오빠같은사람만 오면 좋겠어"
ㅋㅋ 예 압니다 반이상 아니 90%이상이 멘트라는것을.. 알면서도 호구같이 입가에는 웃음이 번지네요ㅎ
그렇게 진도좀 더나가고 시간이 다되어서 올라갑니다.
샤워후 우리 섹시한 햇살이의 입술이 내몸을 적당히 적셔주고
내입술 울 언냐 적당히 적셔준후 내가 원하는 포지션 들어감
신음 소리에 정신못차리고 왠지 애인인듯한 느낌에 시원하게 발사후 울언니 키스 한번 진하게 해주고~마무리
우울한 오늘 기분 김종국상무 찾아가서 풀고옵니다^^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건 힘들었지만 괜히 손님이 많은게 아니였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으니~ 개인적으로 우울한 기분이 많이 풀린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