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테이에 예약전화를 드리고 방문하였습니다
평일 오후쯤 방문했었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금방 찾았네요
제가 들어가기전에 여자 매니저같은분 한분이 들어갔었는데
어느분인지 궁금하네요 작고 동글동글하니 귀여웠는데 ㅎㅎ
잘생긴 실장님을 뵙고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후 기다리니
크림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보자마자 커다란 거유가 눈에 꽉차네요
큰 슴가 좋아하시는분은 정말 꼭 보셔야하는 가슴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만지기도 좋은 사이즈의 가슴입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요즘 태국 푸잉들에 비하면 천사입니다
크림 매니저의 최고 강점은 가슴과 엉덩이 떡감입니다
햄버거 하기 딱 좋은 사이즈라 저도 잠깐 비벼봤는데
가슴만으로도 발사가 가능할거같습니다
(담번에는 투샷 끊고와서 한번은 가슴으로 해야겠습니다..)
엉덩이가 남미 엉덩이라서 박을때 떡감이 죽여줍니다
키스 감도도 좋고 BJ할때 목 깊이 넣어주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성격이 발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어색하지않게 진행됐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는 여상위부터 진행했는데
힘들어서 여성상위자세 싫어하는분도 많던데 크림 매니저는
제가 자세 바꾸자고 하기전까지 위에서 박아주십니다
커다란 엉덩이가 위에서 내리 꽂을때의 그 쾌감은 정말 지립니다
후배위로 하다가 사정 타이밍이 와서 정상위로 변경후
키스하면서 박아댔더니 참지도 못하고 바로 발사되버렸네요
"앗...아앗... 싸버렸다.." 하고 말하니
"아쉬워?" 하면서 본인이 막 움직이면서 쪼여서 쫙쫙 짜내버립니다 ㄷㄷㄷ;;;;
떡감은 그냥 끝장입니다 제가 좀 늦게하는 타입인데 조루가 되버렸네요
다음번에 볼때는 무조건 60분이상으로... ㅎㅎ
야맵과 선릉 스테이덕에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