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리 미소가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붙임성이 너무 좋아요
약간 제가 쑥맥인지라 외모도 외모인데 실장님한테 좀더 말도 잘 걸어주고
본인이 좀 나서서 리드해줄수있는 친구 추천 부탁했는데
잘 추천해주신거 같네요 ^^
뭔가 솔직히 처음에 들어오면 무슨말해야할지 뭐 어떻게 샤워해야될지
불러놓고도 막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좀 많이 소심합니다 ^^;;)
너무나 자연스럽게 진짜 여자친구랑 연애할때처럼 너무 편하게 즐기고 왔어요
처음이 어려운거고 뭔가 이젠 자신감 마저 생겨서 종종 다양한 매니저들 경험해보고 싶네요
암튼 저에게 새로운 유흥거리의 길로 인도해준 소리와 그리고 추천해주신 실장님 넘 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