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신수지씨 만나서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유니버스로 연락을 했습니다
기본 코스말고 다른 코스들도 있냐고 물어 봤더니
여러가지 코스들도 있었는데 술자리 코스가 있다고해서
안내 받았습니다
솔직히 혼자 룸을 가기도 뻘쭘하고 혼자 가더라도
이런저런 계산을 해봤더니 술자리 코스를 하는게 가성비도
더 좋을거같아서 진행 하려고 어떤 매니저분이 가능 한지 물어봤는데
온마음 매니저를 너무나 추천 해줘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전에 진행 했었던 호텔이 깔끔하기도하고 좋아서 그쪽으로 예약하고
들어가기전에 술이랑 이것저것 사서 방에 들어가니
매니저도 도착했다고 바로 올라온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도 추천을 너무 잘해줬다고 생각했던게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거기에 맞춰 온마음씨를 추천 해주신듯 한데
너무 청순고 깔끔한 외모에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술한잔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온마음씨가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나 이런거 서로 이야기를 했더니
분위기가 금방 밝아지고 서로 웃음이 끊기질 않습니다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술기운이 조금 올라왔는데 온마음씨 입술이
너무 작고 예뻐서 키스를 시전했는데 제 목덜미를 잡고 마음씨도 같이
키스를 해줘서 바로 침대로 가서 서로 옷을벗고 서로 애무 주거니 받거니
하고 정말 뜨겁고 좋았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도 깰겸해서 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 좀 하다 씻고 같이 나왔습니다
룸이나 이런곳은 조금 허탈한 느낌도 들었는데 술자리 코스는
룸에 비해서 가성비도 좋았고 연예도 하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