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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추석에 보미 보고왔네요~
vevovno

9월달도 벌써 다 끝나가네요  시간이 뭐이리 빠르게 흘러가는지  

나이한살 더먹는것도 서러운데 30인 저에겐  더 빠르게만 흘러가는거 같아서 마냥 슬프네요 ㅠㅠ

그래도  여전히~ ~  달리는건  소중한거니까  열심히 달리렵니다 

그런와중에 또  어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  ㅋㅋㅋ

저번에 달토 왔다가  지명각인 애가 하나있어서  킵 하고 간 아이였는데  

운이좋게  부를수 있냐니까  잠깐만요 ~  하고가신 실장님 

바로 보미를 픽업해서 제방으로  들어오네요   아영실장님  굿!!

키는 작은 160대 초반에 슬림과 보통사이 몸매지만 가슴이나 힙이 빵빵한  보미  

얼굴이 진짜 작은데  그안에  눈코입도있고  

콧망울이나 작은입이  매력적이라  제취향에 딱맞아서  

보미만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놉니다 ㅋㅋ 어 ?  오빠  ~  하더니 와서 와락 안기네요  

박아영실장님 아직 안나가고 계시는데 말이죠 ㅋ

박아영실장님 :  즐거운시간 되세요~  

잽싸게 빠져주시는 센스  굿 !!

이후 보미와함께  폭풍수다를 떨다  술도마시고  노래도하고  껴않고  놀았네요 

시간내내 이맛에  다시보러온  보람이 있네요 

꼴에 재접이라고  확실히 더 챙겨주거나 친하게 해주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ㅋ

술을 한잔 마시면서  시골안가냐는 말이 나왔는데 

너때문에 안가고  보고싶어서  여기왔다고 말했더니  

급작스레 기습 뽀뽀를  딱 !! 실제 여자친구도 아닌데  이런데서 또 설레네요  ㅋ

후에  농도짙은  스킨쉽도  감행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그방에서 둘이  묘한 분위기속에  야릇하게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 

술은 많이 안마셔서인지 새벽에깨서 여태 잠이 안와 생각난김에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보미가 또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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