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방문하여,탑스타(입싸+시오+핫스팟+원샷)코스를 현아에게 받았습니다

키도 작고 아담하고 어마어마한 가슴의 현아언니가 친절하게 다가와

침대 섹시한 자세로 안고 간단한 얘기를 나눕니다.

대화를 리드해 나가는것, 리액션 또한 괜찮네요.

그리곤 가운을 다 벗기고 탕으로 가서 씻고 누웠더니

제 동생녀석을 덥석 물더니 천천히 소프트하게 bj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제 동생은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혀와 입을 어찌나 잘 쓰던지 제 몸을 그냥 쭉쭉 발아 들입니다.

살짝 치아로 자극시켜 주는데 몸이 움찔움찔 하네요.

강약 조절을 해가며 패턴도 조절해가며 나사처럼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하드한면도 있습니다. 그러다 입싸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죽기전에 아쿠아 듬뿍 발라 핸플로 작은넘 머리를 강하게 자극하니 

몸이 반응하여 비틀다 물이 수도꼭지 처럼 나옵니다 

입싸랑 시오후키를 일사처리로 1차 진행을 마치고, 제가 너무 좋으면 표현을 잘 못하는 바람에

직접 한번 받아보시라는 말 밖에는..

다시 침대에서도 핫스팟 해 주는데 아무래도 전립선 위주라 보니 아프면서

느낌이 더욱 자극적이고 저를 더 흥분시켜 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저도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 그리고 언니의 소중한 그곳을 탐하니 언니도 반응이 옵니다.

제가 69자세를 좋아하는 걸 캐치한건지 조금은 오랫동안 해 줍니다.

이윽고 현아 언니와 저의 몸은 하나가 되고 언니가 위로 올라간 채 허리를 앞뒤로 위아래도 흔들고 

돌려주더니 조금은 힘들었나 봅니다.

정상위로 체인지를 하고 현아 언니의 얼굴을 쳐다보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얼굴부터 온몸에 땀이 흥건하네요.

정상위로 하다 뒷치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전혀 힘든티를 내지 않고 오히려 저보고 힘들지않았냐는 언니..

이런 마인드라면 누구라도 즐거운 탑스타코스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