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로 이리저리 나름 아이쇼핑하고있는데
집근처에도 괜찮아 보이는 업소가 있어 강남 플라워로 클릭을 한다.
헉...연희....예명부터가 마음에 든다
난 몸매 매니아다....허나 너무 큰 키는 싫다....
연희는 근데....딱 내가 원하는 몸이다^______^
플라워 도착 후
샤워를 하고 태양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문 앞에 다가가니
스르륵~ 문이 열린다
연희가 보인다
해맑게 웃으며 반겨주는 연희~~~
잔뜩성이나서 올라간 힙업된 엉덩이
와우......엄청큰 가슴은 아니지만 자연산 가슴골이 ^_^ 이쁘다...
후후 오랜만에 원하는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동굴을 탐닉하고 싶은지
똘똘이가 꿈틀꿈틀거린다
간단히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연희를 기다린다
두근두근
연희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물끼를 닦고 내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른애무
섹소리와 함께 혀를 이용한 전신애무에
똘똘이가 무장해제를 했을 쯤
여성상위 자세로 똘똘이를 동굴에 넣고
펌핑질을 시작한다
와..쪼임...
앉아 쏴 자세에서 펌핑질과 가슴을 후르륵 후르륵
빨기 시작하니
바로 느낌이 와
연희를 살짝 밀치고 가위치기를 시작한다
더 깊숙이 더 빠르게 더 격렬하게 동굴 탐험을 하니
방안에 온통 연희와 저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꺼 같아
마지막 뒷치기 ^ ^로 끝내기 위해
침대로 내려가 연희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격렬하게 펌핑질을 하다
큰 한숨을 쉬며
똘똘이가 울어버린다
애인모드도 좋고 사랑스러운 연희
또 보고 싶어요.
다른언니들도 궁금했었는데 연희 때문에
행복한 고민에 좀 빠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