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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콤보세트 슬림과 글래머 언니사이에 기를 전부 빼았기고 왔습니다
퓨처스타

[2:1]콤보세트 슬림과 글래머 언니사이에 기를 전부 빼았기고 왔습니다


두명의 언니 사이에서 왕 처럼 자리를 틀고 앉아있습니다.


절 앉히고는 음료수를 따라주는데 손은 제 똘군을 쓰다듬고 있네요.. 


이에 질세라 왼편에 홍시언니가 탈의를 하고 몸 전체를 터치하기 시작합니다.. 


샤워를 받는둥 마는 둥 그 흥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듯 합니다.. 


제 얼굴 목 주변 가슴등을 어루만지면서 부항애무를 하고 


밑에서는 살금살금 부랄과 똘군을 어루만지더니 사까시 들어갑니다..


진한 사까시가 이어지는 동안 아우디언니가 키스로 저를 집중 마크를 하길래 


저도 질세라 탐스럽게 여문 가슴 살살만지며 아우디언니의 조게숲으로 인도합니다..


좋아..종하.. 진짜 느끼는 표정으로 신음소리가 퍼지고 여인들의 교성을 듣는 것 만으로 벌써 꺼덕거립니다..


홍시언니가 콘 없이 위어서 방아를 찧어데기 시작합니다..


급 흥분해서 인지 벌써부터 사정의 느낌이 올라 약간 달랠 겸 


번샷으로 키스하고 있던 아우디언니를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뭔가 묶어놓고 해버리는 기분도 들고 교성과 섹드립이 난무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침대에 앉았고,아우디가 다리사이에 무릎 꿇고 앉아서 애무 해 주고 옆으로 홍시 가슴 애무를 해줬습니다.


콤보세트 언니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2명의 여인에게 서비스 받는거 너무 좋네요


홍시와 아우디를 스와핑해서 애무 받다가 홍시와 뒤치기로 잠시 합체!


또 번샷으로 아우디와 뒤치기 다시 홍시와 뒤치기로 시원하게 2차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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