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2204번글

후기게시판

얼굴도 이쁜데 원하는건 다해주는 하녀 마인드
롯데택배


빼는거없이 손님이 원하면 무조건 오케이 초극강 마인드 태연이 생각나길래 건물주 다녀왔네요

워낙 인기녀라 예약잡는데 애는 먹엇지만 그래도 다행히 볼수있음이 다행이었습니다

서둘러 계산하고 간단히 씻고 나와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이미 맘 단단히 먹고왔기땜에 마른다이에서의 선 공격에도 이제는 제법 버팁니다

최대한 이성을 놓지않으려 해보지만 결국 항상 살려달라하네요  

이바구좀 털고 서비스 조금 받았는데 몬 시간이 이리도 빨리가는지 

얼른얼른 서두르지 않음 꼽도 못하고 벨 울릴거 같아서

역립은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하려고 했는데 태연이의 리얼 활어반응에 입을 떼지를 못했네요

첫벨 울리고나서야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태연이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눈치보여 한자세로 냅다 질러버리려고 했는데 시간 상관없으니

급하게 하지말라고 저를 다독여주는 센스까지 

그래도 못쌀까봐 서둘렀지만 그말 한마디에 조금은 편하게 뽑은 느낌입니다 

또 몇일간 생각나겠네요 ㅎ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정자나라난자공주
춘천닭갈비
빛과송금
빛고을광주
중국당면
18세기낭만주의
정자나라난자공주
춘천닭갈비
박상사
18세기낭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