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는데 키큰 이쁜이가 인사하네요.... 첫인상 완전 좋습니다^^
세아의 얼굴을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행복한 웃음이 나오네여ㅎㅎ
왜 웃냐며 물어보는데 다시 봐도 그냥 웃음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도가 있기때문에 너무 믿진 않으셨으면 좋겠지만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침대 앉아서 첫타임을 자축하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왠지 모르게 대화도 저하고 잘 맞는 거 같습니다.
잠시 담소를 나누고 샤워타임~
옷을 벗는데 몸매가 레걸몸매예요. 슴가는 D컵...하... 다리가 매끈하고 엉덩이도 이쁘네요 ㅎㅎㅎ
샤워를하는데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벅벅 씻겨 줍니다 ㅎㅎ 거시기도 조물딱조물딱 ㅎㅎ
침대로 가서 먼저 애무들어오네요ㅎㅎㅎ
혀를 이용서 몸 전체를 부드럽게 소프트하게 잘 애무해주네여 BJ도 좋은 느낌입니다
그냥 이쁜이가 맘에 들어 다 좋았던것 같아요.
세아를 눕혀두고 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주고 오랫동안 감촉을 느껴봅니다.
장갑을 끼고 삽입을 하려는데 천천히 해달라고 하네여 그래서 천천히 아주 조금씩 들어가는
느낌을 느끼면서 삽입을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깊게.. 세아가 반응을 잘 맞쳐주며 받아주네요
잠시 땀을 식히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연애후에도 상냥하게 대화를 잘 이끌어가네요.
역시 연애는 마인드가 최고죠! 이름을 못물어 봤는데 태양실장님이 저 집에 갈때 세아 어떻냐고 물어 보시길래
엄지손가락 올려주고 나왔습니다
와꾸 좋고 키도 크고 가슴도 큰 플라워 세정언니..그녀에게 빠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