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쏘울이 넘치는 언니를 만나 초대박 즐달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20대 영계인데 172/D 미친 피지컬인데 따로 관리를 하는건지 완전 꿈에 그리던 장신글램 사이즈
화장기 거의 없는 귀여운 외모에 성격도 털털하고 인사하는데 바로 가슴쪽으로 눈이 가더라고요
가슴은 D컵 눈을 조금만 내리니 골반이 어찌나 큰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갈정도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잘웃기도 하고 친해지니까 스킨쉽도 잘 받아주고 배려하더군요
탈의하고 샤워를 하는데 보들보들한 손으로 씻겨주는데 순식간에 폭풍발기
그대로 침대로 이동하여 민서가 애무를 해줍니다
상당히 느낌있게 간질간질하면서 후끈후끈한게 더 받다가
저도 민서의 서비스에 보답해야겠다 싶어 애무해줬는데 진심으로 즐겨주는 민서
프리스타일로 물빨을 주고받으며 민서의 선공으로 여상부터 시작하였는데
묵직한 연애감과 D컵의 슴부먼트 아주 훌륭하고 촉감도 너무 좋고
민서가 조금 힘들어하길래 내려서 정자세로 하는데 허리를 들썩이며 반응하는 민서의 반응
민서의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는지
약간 흐트러진 머리에 리얼표정 거기에 봉긋한 가슴
그 자체에 뿅가서 더욱 힘내다가 작렬히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민서가 아래로 내려가 깔끔하게 마무리후 샤워하고 누워있다가 벨소리에 퇴장하였습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괜찮은 언니 보여주실줄 몰랐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다음방문에는 커피라도 한잔 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