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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클럽]오빠앙~~4명의 언니들이 반기면서 자지를 돌려 빨아버리네요 ㅠㅠ
에비앙69


가인 주간의 올라운드걸!!! 

지명 탑 순위인 다나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이쁜 얼굴과 극상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다나언니!! 


지명이 다 좋은건 아닌데.. 다나는 지명으로 봐도 손색 없을 정도로 

볼 때마다 좋네요 ㅋㅋㅋ 


클럽에서 5번째 만나는 다나언니!! 

거기에 시아, 채연, 백야언니들이 서브로 붙어서..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면서.. 


서로들 자지를 돌려 빨아 줍니다. 


와... 진짜 돌려서 빨아주는 BJ서비스... 

이건 언제 받아봐도 너무나도 좋은 극상의 서비스네요~~ 


서브언니들도 지난주와 그 전에 봐서 친밀함을 유지해서 그런지 

더욱 서비스에 진심입니다. 


백야언니의 청순한 얼굴을 보면서 다나언니에게 자지를 빨리고.. 


다나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말랑한 D컵의 가슴을 만지면서 채연이에게 

자지를 빨리고...  


방으로 이동했을 때는 시아, 채연이가 들어와서 자지와 가슴을 애무해주고.. 

하아... 가인 주간 클럽은 역시 미친 서비스가 너무나도 좋았네요.. 


언니들이 나간 후에.. 

다나에게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ㄸ까시, 꺽어 빨기.. 부비부비.. 큰 가슴으로 해 주는 햄버거 서비스까지.. 


다나는 여전히 서비스까지 압도적으로 잘 해 주네요~~ 


침대에서는 제가 애무 위주로 플레이를 했는데.. 

다나의 마인드가 너무 좋습니다. 


오랫만에 빨조가 되서 다나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 소중이, 엉덩이, ㄸ꼬까지

그냥 다 빨았습니다. 


점점 흥분을 하면서 몸을 베베 꼬는 다나언니의 자태 보는 것도 좋았고.. 

여상으로 박을 때 미친듯 흔들리는 슴부먼트와.. 


박을수록 더욱 쪼여오는 다나의 명기!!! 


다나와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이래서 다나를 본 사람들이 올라운드걸이라고 칭하는 것 같네요 ㅋㅋ


저 또한 1시간 풀로 애무하고 섹스하고.. 

마무리 한 뒤에도 다나의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꽉찬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다나의 매력은 사정 하고 나서도 다시 또 한번 플레이를 하고 싶은 

그런 마성이 제일 큰 것 같네요~~~ 


가인 주간의 다나언니!! 

그리고 적극성으로 가지고 덤벼드는 서브언니들.. 

완전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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