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란의금요일 간만에 부랄 친구녀석들과 세명과 술한잔 마시고
탄력받은 기분으로 야구장 다녀와 후기글 남겨드립니다!
10시경 정다운대표님 통화하고 30분정도면 초이스된다기에
네비주소 문자로 받고 입구에서 전화하니 나오셔서 가게로
입장하는데 인포라해야하나 손님이 부쩍뿌쩍거리던데
룸 5분정도 기다리니 룸으로 안내받고. 웬지 딜이 오래걸릴듯한 필이엿으나
손님은 많이 몰렷는데 금요일이라 아가씨가 100명정도 나왓다고 금방된다하여
안심하며 맥주마시다가 15분쯤 지낫을까 초이스 ,
15~20명정도 보고, 초이스 완료
그렇게 룸안에서 들어왔는데 내파트너 사타구니에 손을 팍넣길래.
이처자 마인드 괜찮은 생각ㅋ
신고식겸 서비스받는데 내처자 스킬이 좋구먼..게임을해도 아가씨들
안빼고 정말 재밋게 논거 같음. 다들 잘논다는 느낌
짧게 느껴진룸시간을 뒤로하고 구장으로 입장
다들 아시다시피 구장에서 즐거운 폭풍섹스를 끝내고 아쉬운 뽀뽀후 작별
나가는데 대표님과 만나 가볍게 인사 나누고 집으로 향함^^
유흥을 즐기는지라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피크타임에는 어디나
대기시간있엇단거 외에는 굉장히 만족함 싸가지없는처자들, 착한처자들 등등 많이
겪어봤지만 역시 잘노는 처자들이 젤 돈이 아깝지 않음
정다운대표님도 굉장히 인상좋으시고,친절하게 잘맞춰주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