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야하고 끈쩍한것을 원하면 시크릿이 답이다
실장님님과 전화 상담중에 시간 괜찮으시면 기다렸다 괜찮은 언니 보여준다는 말에
일도 다 보고 왔기에 쉬었다 보기로 하고 언니를 만나러 출발
이름이 라라고해서 기다리는 동안 사이트에 후기들 좀 검색 해봤더니 꼭 봐야할 언니더군요
방문 열고 들어갔더니 167 쯤 되보이면서 보기만해도 성숙미에 야한 외모
극슬림하면서도 비율이 좋은 라라가 애교를 부리며 저를 반겨주네요
대화좀 나누다 기분좋게 씻으러 들어가 온몸을 깨끗히 씻겨주는데 정성이 가득합니다
정성스런 손길에 몸을 깨끗히 씻겨주면서 시작한 서비스에
물다이 진행이 죤슨이 싸기전까지 빠빳하게 발기되어 아플지경까지 침대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섹시를 넘어 퇴폐적 언니를 만나서인지 많이 놀랜 죤슨이 가라앉을 생각도 없이
계속 발기되어 있는 상황에 라라가 침대에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맨살이 부딛히며 온도까지 느낄수있는 마른다이 서비스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을 자극하며 들어오며 진심으로 그냥 발사 충동까지 느껴질 만큼 너무나 자극적이었습니다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다 NO콘으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오..섹시한 시아의 자태를 감상하며 뜨거운 온기와 쪼임 그리고 과감한 허리 놀림이 저를 더욱 흥분시켜주네요
찰진 방아 신공을 어렵게 이겨내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넣어 몇번 움직이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아주 시원하게 발사..
라라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게 해주며 찐한 키스까지 마무리하니 벨이 울리네요
와꾸부터 서비스 마인드 이렇게 맘에 든 언니는 처음입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라라의 클라스를 느낄수있었고 너무나 만족하는 시간이었네요
당분간은 티파니에 자주 놀러와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