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마지막인 일요일은 나의 유흥날
집에서는 눈치가 보여서... ㅋㅋ
요즘은 비상금을 유흥에 탕진 하고만 있습니다 풀, 안마, 하드코어 등 다니면서...
어제는 독고로 풀을... 아무래도 세미를 많이 다녓던 지라 금액은 크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고
풀은 초창기인 3년 전쯤 한 1년은 많이 다닌거 같다
하지만 요즘 대세라는 매직미러 초이스와 저렴한 금액에 혹해 간만에
사이트 뒤적이다 업소를 찾았습니다 ㅎ
물론 오랜시간 유흥업소를 다녀본 결과 장르에 상관없이 중요한건
구좌랑 업소... 그런 면에서 일전에 한번 신세진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을 찾았습니다
구좌 초이스가 끝나면 남은건 언니들 초이스...
작년 연말이 마지막 방문이었는데 그때 비하면 가게는 한산햇다
가게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던 정다운대표님과 맥주 한잔 하면서 인사 몇마디
곧 아가씨들이 입장하면서 미러 초이스를 시작햇다
시간은 11시경이엿고 언니들수는 20명 가량
미러가 끌리는건 역시 언니들은 보이지 않지만 나만 볼수 있다는 점에서 ㅋㅋ
뭔가 남심을 자극하는게 있다는...
이왕 온김에 구좌 믿고 왔으니 정다운대표님한테 추천 받고 희선씨라는 아가씨로 앉혀 봣다
마인드 제대로다... 손으로 시간 내내 주물럭 대주고 잘받아 준다
느낌있는 처자다 마인드는 정말 최강이라고 할수 있다
술한잔 하면서 술기운 오르고 냉큼 한탕 더 깔았다 룸은 2시간이 좀 넘어야 제맛이다
사실 1시간은 호구조사 하면 끝이라서 시간이 짧은 느낌..
그디어 재탕 룸도 마무리 하고 에프터를 즐기기 위해 구장으로 올라간다.
역시 구장에서도 언니 살아잇다 섭쑤 좋고 성감대 좋다 잘 맞는데..
다만 아쉽다면 언니에 비해 내가 스킬 떨어지는거 같이
느낄정도로 언니가 너무 잘해... ㅠㅠ
좋았지만 존심 상한다 ㅋㅋ
간만에 다시 찾은 풀의 매력에 당분간 빠질것 같다
굳바이... 내 비상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