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보다는 오피쪽이 아무래도 언니들 와꾸상태도 괜찮은편이고
무엇보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풀싸롱보다는 괜찮았기 때문에 오피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술도 땡기고 오랜만에 풀싸롱도 들러보고 싶어서 디셈버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말 오후에 일하던 도중에 갑자기 급 땡겨서 예약을 잡았던 터라 예약했던 시간보다 늦게 방문해버렸었네요.
일단 룸에서 웨이팅좀 하다가 초이스하러 미러룸으로 올라갔는데 앉아있던 언니들중 가장 눈에띄던
21번 언니 여솔씨, 와꾸는 중상타 정도지만 다른 언니들에 비해 압도적이기 까지 했던 가슴 덕분에
초이스 해버렸습니다.초이스 하고나니 느낀거였지만 가슴이 커서 그런지 떡대도 조금 있었습니다만 마른것 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살집좀 있는게 만지는맛도 좋고 무엇보다 할때 느낌도 좋다 라는 생각으로 일단 빠구없이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룸에서 놀때 다른 풀싸롱 보다 디셈버가 좋은게 언니들이 참 적극적으로 잘해준다는 겁니다.
립서비스 해줄때도 다른 풀싸롱 언니들은 해줘야해서 해준다, 라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 비발디쪽 언니들은
진짜 애인한테 해주듯이 정성스럽게 잘 해줘서 다른 풀싸롱 갔을때는 보통 립서비스 건너뛰는데 디셈버에서 받을때는
패스없이 즐기는 편입니다.그렇게 인사쇼 끝나고 여솔씨 본인도 자기가슴 큰거 알고있는지 팔짱끼는척 하면서
가슴을 팔에다 비벼대는데..바로 옷속으로 손집어넣고 주물러 줬습니다.
본인도 흥분했는지 빨딱 선 꼭지하며 부드럽게 잡히는 가슴..오피갈때나 다른 풀싸롱에서 터치할때
주로 하반신쪽으로 손이 많이가는 편이었지만 여솔씨의 가슴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슴에 손자국 날정도로 주물러 댔네요.
룸에서 놀만큼 놀고 구장으로 이동후 벗은거 보니 확실히 약간 살집이 있는 편이구나라고 느꼈던게
약간 나와있는 아랫배하며 살짝 쳐져있는 가슴, 저는 오히려 모델같이 쭉쭉 빠진 몸매보다는 이런 몸매가 더 꼴릿하게 느껴집니다.
씻고 이제 어떻게 시작할까하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여솔씨가 먼저 제 손을 잡고 자기 가슴쪽으로 가져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바로 시작해버렸네요.그렇게 한참을 앞뒤운동 해주다가
젖치기까지 해주는데 실제 느낌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그 분위기라던가 적극적으로 해주는 모습에 더 꼴려버려서
진짜 하드하게 즐겼습니다.몸무게가 약간 나갔던 편인지 위에서 해주는건 잘 못즐겼지만 못 즐긴만큼
뒤치기로 신나게 즐겨서 별 후회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