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여자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만 언제나 머릿속에 멤도는 단어들 ㅋㅋ
어제도 급발동 걸려서 달리기 열심히 ㅋㅋ
삼성동에서 간단히 쏘주한잔 걸치고
양주 먹으로 서초로 넘어 간다는게 디셈버 갓네요 ㅋㅋ
다들 정다운대표님은 아실분들은 아시겟지만ㅋㅋ 평 좋습니다
저도 이번이 첨은 아닙니다 ㅎㅎ
저랑 자주보는 언니가 나왓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앉힙니다
정다운대표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입장합니다
일행하나는 정다운대표님이 초이스 맞쳐 주고
전 예전에 봤던 언니로 하고 술먹기 시작
언니가 완전 좋아하네요(좀 오랜만에 왓으니 ㅋㅋ)
이 언니의 특징은
저의 눈에는 이쁩니다
몸매 애교뱃살이 있지만 저한텐 완벽한 복근보다 좋습니다
대화요 이제는 서로에대해 너무 많을걸 고유합니다 ㅜㅜ
마인드는 원래 유명했던 언니라 뭐 할말이 없고요
오늘 언니는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먼지..
편하게 술비우고 ~ 사랑까지 나누고 왓네요 ~
먼가 언니도 편하고 정다운대표님도 이제 완전 형동생하기로 햇고 ㅎ 휴가때 여기 바캉스 와야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