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도 땡기고 해서
깅남 디셈버로 갔습니다
언제나 가는길은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언니를 만날까
정문으로 들어가니 정다운대표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후 시스템 설명도 해주시고
대기 하다가 초이스하러 고고
이쁘장하게 차려입은 섹시한 언니들이
샤방샤방 정면을 보고 앉아있어요
스캔 한참하다가 딱 눈길이 가는
언니가 두세명 보이길래
세명 중에 누가 마인드 좋냐고
물어보니 바로 설명해주셔서
곧바로 초이스 하고 룸으로 이동
술셋팅 하고 나니 언니가 인사시작
내 똘똘이를 후끈하게 공략 해주니
눈을 감아 봅니다
인사끝나고 한잔 같이 마시고
신나는 분위기로 슴가도 만져보고
다리도 만져보고 하다가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서
구장으로 후반전 뛰러 올라갑니다
샤워 끝내고 언니 눕히고
가슴도 봉지도 빨고 애무 타임 보내고 나니
물이 촉촉해져서 떡방아 시작
잠시후 후배위로 강하게 파박파박
오랜만에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