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어서 색기 풀풀 날리는 언니. ㅋㅋㅎ
지난주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강남 나들이 했더랬죠. 물론 외출이라고
해봐야 사내놈들 몇 모여 술 마시는게 다이긴 하지만...나왔는데 시커먼
얼굴들만 보고 들어가는 건 좀 그래요.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가끔 주말에 친구들끼리 뭉칠 때마다 달리곤 하는데 이제 많이 친해져서
형동생 하는 사이 다 됐습니다..ㅋ 사이즈 좋다는 정다운대표 말에 얼른 보내준
차 잡아타고 가게 들어가니 9시쯤.. 비오고 그래도 주말은 주말이네요. 사람은
꽤 있었습니다. 딜레이도 좀 있었구요. 그러려니 하고 술도 좀 깰겸 음료수 마시고
담배 한대 하고 있으니 안내해줍니다. 기대감 갖고 미러 올라가니 제 기대 이상의
언니들이 많더군요. 잘 익어서 색기 풀풀 날리는 언니..출근한지 얼마 안됐는지 살짝
긴장한 느낌의 못보던 아가씨까지. 하나만 골라 잡기 아쉬웠습니다. 고민 좀 하다가
딱봐도 어려보이는 티가 풀풀 나는 보라로 초이스했습니다. 얼굴은 고딩삘인데 몸매
발육은 예술이더군요. 같이 온 친구들도 맘에 드는 아가씨 하나씩 골라잡고 놀았습니다.
마냥 어린 줄 알았던 아가씨, 맹랑한 맛이 있네요. 인사 받을때부터 적극적으로 들어왔습니다.
혀 쓰는게 아주 여우였습니다. 시커먼 아재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와서 분위기 주도하는게
귀여워 보였습니다. 터치도 어물어물 하고 있으니 먼저 손 잡아서 자기 슴가로 가져가는데
탱탱한 촉감이 자연산이지 싶었습니다. 체면 이런거 다 내려놓고 즐기기를 한시간 좀 넘기니
정다운대표 들어옵니다. 좋은 아가씨 소개해줘 고맙다고 마무리로 짠 한번 하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홀복 입고 있을때도 단연 돋보이는 몸매였는데, 다 벗은 건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위아래로 거의 만점 주고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가슴도 크고 골반도 푸짐하더군요. 허리에 살짝
붙은 군살도 왠지 섹시해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 없어지니 완전 색녀처럼 굽니다. 먼저 엉겨붙어서
여기저기 애무 들어오니 똘똘이는 이미 홈런 칠 준비 완료..시간 가는게 아까워서 바로 넣고 피스톤
들어갔습니다. 제 아래에 놓고 움직이는데 느끼는 표정이 일품이었습니다. 연기 티가 거의 안나는게
진짜 느끼는건가 싶더라구요. 목소리가 좋으니 신음도 귀이득이고, 아래쪽도 팍팍 조여주는 게
이래서 유흥에서 영계 찾지요. 호응도 좋고 궁합도 잘 맞으니 나올때쯤에는 둘 다 침대에 뻗어버릴
정도로 에너제틱하게 즐겼습니다. 씻고 나오는길에 뒤에 찰싹 붙어서 다음에도 자기 찾아달라는 보라가
잊혀지지를 않네요. 빨리 돈모아 다시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