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그리고 방에서의 느낌이 조금 달랐던 타미!
클럽에서는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했다면
방에서는 자신의 애교스러움을 어필하는 느낌?
너무나 좋았고 그래서인지 연애까지의 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조명 때문인지 이목구비가 더더욱 뚜렷해 보이더라구요.
얼굴은 완전합격. 몸매도 제 취향에 딱 들어맞더군요.
C컵 정도의 가슴은 모양도 예쁘고 촉감 좋습니다.
젖꼭지도 예뻐서 만지는것 뿐만아니라
핥고 빨아도 느낌이 좋습니다.
성격도 상당히 애교스럽고 친근한 느낌?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 몸을 더듬다보니 달아오르더라구요.
제가 열심히 서비스했더니 신음소리내면서 진짜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애무 할 때 터치도 부드럽고 은근하네요.
어떻게 남자를 만져야 흥분하는지 잘 아는느낌이에요.
점점 참기 힘들 정도로 흥분이 되더군요.
이날따라 더 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역립에 매진했더니
이 언니 아예 물을 줄줄 흘리더라구요.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 타미의 표정이 더할나위없이 꼴릿합니다.
소중이에 입을 대고 빨아주니 아아아~ 신음 소리 내며 몸도 떨어주고
우리 타미 진짜 예쁘고 사랑스러웠네요.
그렇게 서로 애무하다가 선물을 장착하고 연애를 개시.
역립반응만 좋은게 아니라 섹반응도 리얼하더군요.
조임도 좋고 반응도좋고~ 무아지경이 되어서 피스톤을 쳤습니다.
끈적하고 쫄깃한 떡감. 너무 기분좋은 사정이었습니다.
참 오페라에 보고싶은 언니들 너무 많은데 ... 잠깐 스탑해야겠습니다
앞으로는 타미에게 잠시 올인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