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옥순] 주간에 깜찍이 입성 ㅎㅎ
NF 옥순언니와 빨리 씻고 양치와가글과 소중이를 씻고 깜찍이와 침대로 GoGo!!
오늘은 시체모드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오빠 뒤로!" /"노우! 똥꼬는 거절이야!"/"어~~왜? 오빠들 좋아하던데.."
"나는 느낌도 없고 별로 안좋아해!" 자세 바꿔 바로 역립 시작
"오빠 뭐야?"/"왜~~뭐 별로야!"/"아니! 왜이렇게 잘하냐구"
"오빠 탕돌이지?"/"잉~~아니야 "/
역립하면 대다수 언니들이 대부분 무반응이였는데
물론 립서비스도 섞여있겠지만 역립족으로써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
풀 예열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힘이들어 갔기에
옥순 언니가 "오빠 나 구멍이 좁아서.. 누워봐!"
다시 공수교대하여 옥순에게 BJ를 받고 풀발된 육봉에 장갑 착용 후 도킹!!
여상으로 부드럽게 부비부비~ 언니를 고정시켜 놓고 팡팡팡!
자세를 바꾸며 육봉을 빼려고하니 "빼지마 오빠 지금 기분좋아!"
"응.." 힘겹게 자세를 변경하여 정상위로 옥순언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팡팡팡!
"와 연애감 엄청 좋다"/"그치? 너무 큰 찌지 오빠들은 힘들어ㅠㅠ"
"정말 그러겠네.."/"응! 오빠 사이즈가 딱좋아 나는!"
헐 ~~~ 큰 육봉이 아닌것으로 인증되었네요 하핫...
더 이상 사정감에 어쩔수 없이 발사 이걸로 만족해야죠 뭐..
마무리 후 시간이 조금 남아 이야기 하다가
나올때 찐하게 키스하며 빠이빠이했네요^^ 즐달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