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 출근한지 얼마 안된 167에 B컵 모델 같은 지영
쇼파에 앉아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오늘은 실장님에게 새로온 지영언니를 추천 받았다
지영 언니를 추천 받고 보게 되었는데,
지영 언니 와꾸도 훌륭하지만 마인드고 좋고, 서비스가 끝내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에 들어가니, 디게 이쁜 키 크고 귀여운 스타일의 지영이가 있내요
마른다이에 앉아 바라본 지영 언니, 서양 미인 같다
나보다 큰 키에 큰 언니들이 애교 넘치지 않는데, 그렇지 않는 같다
큰 키라서 그런지 서비스를도 쭉쭉~~ 시원스럽다
서비스 한 번 받고... 몸 한 번 마음 한 번 후끈 달아오른 상태로
손 꼭 잡고 마른다이로 가 오피 처럼 마른다이 서비스를 하내요
저는 무언가 서비스를 바라고 보는 것 보다는,
지영이 자체의 매력을 느끼며 물고 빨고 좋아하는게 최고인거 같다.
지영이는 이쁘고, 슬림 몸매가 인상적인 연애감을 느끼게 해 주고
너무나 적극적인 마인드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것 같다.
다음에 이 언니 또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 개인 리스트에 지영 언니 이름을 써 두었다.
그리고 이런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많았으며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