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아리 접견기 ★
기대반 설렘반으로 방문한 W 안마~활짝웃고있는 아리가 보이네여 ㅎ
언뜻봐도 탱탱하게자리 잡고있는 B컵 정도의 슴가가 절 흥분케 만듭니다 ㅋㅋ
연애할때 전 제가 직접하는 애무를 좋아라하는지라 제가 올라탔답니다
귀,목,가슴 촉감도 좋고~허리 허벅지 그곳까지,솔직히 전 엉덩이와 허벅지.사족을 못쓰죠
아리의 하체또한 제 맘에 쏙~들더군요
자연스럽게 전 눕고 아리가 올라갑니다..애무시작..ㅋㅋ
BJ해주면서 눈을 위로해서 날 쳐다볼때 왠지 모를 흥분ㅋㅋㅋㅋㅋ
자세도 바꿔가며 불타오르는 연애..연애감 좋습니다~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리는데..아주 그냥~~~ 아무튼 전 후배위를 좋아해서..
아리를 엎드리게 하고..엉덩이 치켜든 채로 달립니다!!ㅋㅋㅋ
맘에 들어요~연애 후 여전히 저한테 앵겨있는 태도..ㅋㅋ
마인드 까지도 끝내주는 듯 앞으로 자주 볼것같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