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전날, 집에서 쉬다가 급달 땡겨 오페라에 갔습니다
홍마녀님 방가, 누굴 볼지 미팅하다가 여친이를 추천받았네요
클럽, 1대1 다 된다는말에,
여친와의 첫 만남이라 1대1로 하겠다 하고,
샤워하고 엘베타고 올라가 여친이를 만났습니다.
뭐랄까.....청순한데 섹하다?
AV배우 느낌이 살짝 나는 그런 와꾸녀 여친입니다.
몸매는 군살 1도 없이 슬림하고
시스루 느낌나는 셔츠를 입고있는데.....크...꼴릿하더군요
만나자마자 매미모드로 달라붙는 애인모드도 굿!
이날 여친이와 첫 만남이었지만,
어색함 1도 없이 야하고 꼴릿하게 놀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이동
의자서비스를 하더군요
서비스 스킬이 그만큼 좋다는 뜻!
전립선 마사지 느낌 나게 존슨 주변을 풀어주면서 자극하는데,
이게 뭐라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손으로 입으로 존슨을 자극하는데, 진짜 좋네요
보빨 하고 싶다 하니 69로 빨기 좋게 대주는 센스!
그렇게 보빨하다가 콘끼고 섹스로 자연스럽게 이어갔습니다.
섹스는......긴 설명필요없이
자세변경부터 다리벌리고 깊게 박을수있게 해주는거 까지......
존X 섹하고 맛있는 미친 섹녀와의 섹스였다 할수 있네요
섹스 후에도 옆에 붙어서 계속 스킨십하고 놀다가
콜 울리고 한참 지나고 나서야 저를 놔줘는 여친이였습니다.
홍마녀님한테 감사인사 남기고
라면한그릇 때리고 나왔네요
후기보면 알겠다 싶이 초즐달했습니다
여친이 강추합니다. 진짜 진심 존X 섹한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