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마녀님의 추천으로 여친이를 알게되고,
여친에게 중독되 매주 시간 나는대로 여친이를 찾는 1인입니다.
이날도 제 존슨은 여친이로 향했고,
홍마녀님한테 여친이랑 클럽에서 놀겠다 선언!
샤워하고 바에서 대기 좀하다가
엘베타고 클럽으로 올라가 여친이를 만났습니다.
여친이가 얼굴 보자마자 활짝 웃으며 안아주면서 키스
이렇게 반겨주는데, 지명계속해야죠 충성!
복도의자에 앉아 여친이가 BJ해주고, 서브들이 가슴을 빨아주고,
관전하면서 여친이랑 뒤치기로 섹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담배피면서 한숨 돌리며 근황토크를 좀 하는데,
여친이의 손은 저의 존슨을 계속 터치~
저도 여친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주물 터치했고,
안되겠다 못참겠다 여친아~ 하고는
샤워서비스 받고 바로 섹스모드 ON 했습니다.
여친이가 "오빠 보빨이 너무 그래웠어" 하면서
다리를 쫙 벌리고 보빨해달라고 하는데,
와.....이때 제가 확 흥분해서 미친듯이 빨아버렸네요
그리고 여친이가 BJ하면서 맛있다고,,,,,꼴린다고,,,,,,
콘끼고 박는데, 여친이의 봇물이 튀는게 느껴질 정도였고,
여친이가 "오빠 아직 싸면 안되 존X 박아줘" 라며
싸지 말고 계속 박아달라고 하고,
싸고나서도 빼지말라며 양팔양다리로 저를 포박!
이날 둘다 미친듯 ㅎㅎㅎㅎ
평소보다 훨씬 더 찐하고 찐한 섹스를 했습니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꽁냥거리고 놀다보니 어느새 1시간이 다 흘렀고,
엘베앞에서 헤어지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ㅠ.ㅠ
다음 만남을 여친이와 키스로 약속 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