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그냥 낮에 방문했습니다 외모 몸매 연애 추천으로
보고싶다하니 대기시간이 있는데 빈이 추천해주셔서 기다리다 라면 한그릇하고
주간 와꾸녀 빈이를 만났습니다.
엘베타고 올라갈때 정말 설레이는 시간이죠 빈이
일단 시원한 모델핏에 상당히 이쁜 외모입니다 슬램인데
와 피부톤이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진짜 개사기입니다
엄청 하얗고 부드러워서 몇번이나 쓰담했는지
하여간에 몸매 대박 지렸습니다 그리고 밝게 웃어주는데 뿅 하고 가버렸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좋기 있기 없기
넘나도 외모도 제 타입으로 너무 이쁘게 생겨서
그냥 정말로 진짜여자친구 하고싶은 언니입니다 말도 참 이쁘게 잘도 받아주기도 하구요
일단 빈이가 해주는 의자바디 서비스는 기대이상으로 너무 능숙하니 기분이좋았네요
이런 미모의 여성이 애무해주는건 어느분이나 다 좋아하지
싶네요 ㅋㅋ bj 받는데 아이컨택 정말 죽여줍니다 빨려들어갑니다
그리고 한참을 빨빨 달아오른후 본 게임으로 들어가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삽입을 하는데
제 타입에 너무 이뻐서 그런지 키스하면서 마구마구 박는데 죽여주네요
얼굴 주변에서도 향긋한냄새나서 더좋았어요
빵도 참 사랑스럽고 한참을 주물럭 빨빨거리면서 만지고 했네요
살짝 입을 맞추는데 마인드도 좋은게 느낌도좋고
그리고 빈이는 연애 소리에 일체 거짓이 없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어떻게든 만족시켜주려하는 그런 마인드가 진짜 다른 언니들보다 완전
앞서 있습니다 온지 얼마 안됐다카든데 조만간 보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살짜쿵 걱정되기도 하는데 어쨋든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에도 자기를 꼭 보러오라면서
나가기전에 저를 꼬옥 껴안아 주는데 부드러운 가슴까지 저를 마지막까지
설레이게 해주는 빈이 아직까지 생각나서 꼴려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