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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청아라는 말이 절로나옵니다.
베이베사탄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누구 볼까 하다가

그래도 봤던 언니가 편하니까 청아 지명했어요


샤워하고 나와서 아이스티 한 잔 합니다

실장님과 노가리 좀 까다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네요

북적이는 바에서 나와서 실장님께서 클럽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문이 열리고 그 곳에서 방긋방긋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 청아

이런 여인과 함께라니 오늘따라 뭔가 더욱 흥겹게 느껴집니다

주위의 언니들도 리듬을 타면서 춤도 춰주고 ㅎㅎ

완전 클럽 분위기가 물씬 나기 시작하네요

조명도 반짝반짝 신나게 흘러나오는 비트에 심장이 쿵쿵 뜁니다

덕분에 더욱 기분이나게 해주는 분위기와 주위의 시선도 나쁘지 않게 느껴집니다


이제 적응을 한건지 나도 그 속에 끼어서 같이 놀고 있습니다

청아 애무가 참 좋네요. 강한 자극을 주는 청아 애무 굿굿 !!

청아랑 잠깐 맛보기 하며 교감을 느끼다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샤워하고 청아를 다시 찾게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타임이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청아는 물다이서비스와 마른애무 서비스도

아주 좋은 언니라서 이거 안받으면 안됩니다


진정한 서비스의 꽃이라고 생각되는 물다이서비스

정말 머리 끝 부터 발끝 까지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청아의 애무는 정말 대박입니다

간단하게 끝나는 일이 절대 없어요. 그리고 쪽쪽 빨아주는 청아의 애무스킬

아프다는 느낌 보다는 진짜 빨리고 있구나 느낌이 듭니다 


침대로 가자마자 cd 끼고 삽입.. 서비스 만큼이나 떡감도 잘 맞는 청아와 붕가붕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이 쪼임은 절대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이 잘 맞으니, 이러니 제가 청아를 지명을 안할수가 없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려와서 실장님과 잠시 떠들다가 나왔네요

서비스로 세상 다 갖은 듯한 느낌의 청아와 좋은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그 쪼임 ....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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