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는 평이 많아 기대를 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분당 오슬로로 방문해봅니다 .

방문해서 계산을 하고 실장님이 계시는군요.

직접 미팅도 해주시고 꼼꼼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하니 저는 서비스 없어도 되니 와꾸에 몸매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그럼 지나를 한번 보라고 하시는군요 

기분좋은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의 믿고 지나를 만나러갑니다

들어가는 순간 지나 몸매의 각선미가 장난 아니네요 

모델같은 탄력적인 몸이군요 이런 몸 완전 좋습니다

가슴사이즈는 B컵정도 되보이고 흡연 여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안 피니 언니도 안 피더군요

앉아서 음료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해보는데 지나는 발랄한 성격이군요 

물다이는 뭐 아시다시피 기본적으로 서비스 받고

본격적으로 배드 위에 누우니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중간 중간 쪽쪽 소리를 내며 흡입하더군요

위아래 위아래 ..깊숙히 장청소를 시켜 주더군요 발목 까지 이어지던 애무가 끝나고 

앞판으로 돌았어요.

본격적인 앞판 애무 가슴부터 타고 내려가서 대망에 비제이 스킬을 감상했습니다

사탕 두알을 한참동안 핥다가 쥬니어를 물어 버립니다 

머리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다가 길게 막대를 핥고 깊은 목까시로 진행되더군요

느낌있는 비제이 입니다

서비스가 기가 막히더군요 .

이게 즐달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하는 언니에게 칭찬을 ㅎㅎ

그러고 나서는 젤을 바르고 여상에서 연애시작 좀 하는데....

음 안 그랬는데 저의 그곳이 약간 시원찮아서 정상위에서 정상위에서

하니 어느 정도 되더군요 

섹소리가 상당히 크던데..꼴릿꼴릿합니다..

그 상태에서 키스도 하고 지나 가슴 애무도 하다가

피치를 올려서 발사합니다 발사 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언니랑 껴안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콜이 울려서 지나가 씻겨주길래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지나의 외모도 연애감도 좋아서 또 보고 싶네요 오슬로 출근부를

수시로 확인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