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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연애는 사랑하는 연인간에 뜨거움 이었네요
오장


코코를 처음 봤을때는 여성스럽고 

 

곱디 고운 예쁜 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녀린 몸매. 왠지 꼬옥 안아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그런 여인…

 

그 하얀 피부하며, 매끄럽고 고운 살결하며... 

 

그래서 더욱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켰나 봅니다.

 

이번에도 오슬로를 다시 찾아 만나게 된 코코는 청순한  느낌을 풍기고

 

백치미도 있으면서 몽환적인 느낌이 더해졌더군요

 

같이 있으면 살짝 꿈꾸는 느낌...? ㅎㅎ

 

차분하고 사근사근하지만 갑자기 어느순간 확 터져버립니다.

 

제 혀를 사정없이 빨아먹는 순간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던듯 합니다.ㅎㅎ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제게 달려들었습니다.

 

코코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허리를 쓰다듬다가

 

보지도 만지고 아래쪽도 살살 애무하고

 

코코도 제 몸을 열렬히 사랑해주면서 제 터치에 반응을 보이네요.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 침을 잔뜩 발라가며 애무를 해줬습니다.

 

코코도 격하게 숨을 할딱이며 활어의 반응을 보입니다

 

보빨을 마치고 코코가  다시 저를 애무해줍니다~

 

제대로 뜨겁게~

 

한껏 흥분해서 삽입을 했는데, 코코의 보지 속도 화끈하네요~ 

 

제 자지가 녹는줄 알았어요~ ㅋㅋ

 

섹타임을 갖는데, 열기에 발그레해진 코코 모습이 더 예쁘더군요.

 

땀을 흠뻑 흘리면서 정열적인 섹스를 나누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헤어짐이 아쉬워 코코를 꼭 겨안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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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22:51:4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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