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보고왔습니다 큰 눈과 와꾸 몸매가 너무 훌륭..
역시 주간1번입니다 표정에서 색기가 흘러넘치고 볼륨 쩌는 몸매
골반 엉덩이 풍만한 끝내주는 체형의 에이스였음
보고만 있어도 몸에 탄력이 느껴지고 쉽게 보지 못할 업된 엉덩이..ㅎㄷㄷ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벤츠에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받음
물다이에선 탱탱한 가슴 이리저리 흔들며 비벼대는데 뿅 갈거 같았음
까딱 잘못하면 여기서 끝날거 같아서 속으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찾고 장난 아님
침대로 와선 bj로 시작해서 여상부터 여러체위로 다가능.. 적극적이고 손을 땔수가 없었음
콜라병 허리에 탄력넘치고 부드러운 피부까지 벤츠는 완전 예술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