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니 뭔가 쓸쓸해서 동대문 별다방 방문
즐달 후기가 참 많은 업소라 기대감이 컸습니다.
실장님에 추천으로 지연매니저 만남.
이 순간은 참 떨리는 것 같습니다^^
밝은 인사와 함께 맞이해주는 20대 어린 처자.
목소리에도 애교가 섞여있으신거 같았는데
프로필 사진보다 훨씬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돌삘
딱봐도 그냥 이쁘장한 마스크
순간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이쁜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지연"
개쓰레기 프로필 사진은 개나 줘버렷!!
키는 160이 안될듯한 엄지공주 사이즈에 슬림에 가까운 딱좋은 몸매 스타일
얼굴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이 가득하고 아이돌삘 같은 느낌
처음엔 긴장했나 싶어 대화로 잘 풀어주니 언제그랬냐는듯이 대화를 술술 풀어가며
오히려 서비스로 저를 리드까지..
아주 애교가 살살 넘치는 앙큼한 언니였습니다
지연이의 주무기는 아마도 애인모드가 아닌까 싶습니다
정말 여자친구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게다가 얼굴도 이쁘니 일석이조
60분간 지연이와 뜨겁고도 열정적인 서비스 타임을 가졌고
애무시간 깊숙한 BJ 그리고 그녀의 깊숙한 동굴까지 잘 탐험하다
결국 씌워져있는 비닐막에 하얀 저의 액들이 뿜어져 나왔고 작별한뒤 편하게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노질옵션을 해봐야겠네요
재접견의사 무조건이구요, 가성비 부분도 너무 좋고 별다방 별다방 하는 이유가 있네요
와꾸 애인모드 보시는분은 지연언니 재격인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오히려 너무 기분좋게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