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후기를 쓴다는게 쉽지만은 안네요
남들에게 표현하는게 좀 서툴러서.....ㅠㅠ
하지만 정말 써놓고 읽어보면 그때 그 느낌이 다시 기억나서 기분이 다시 좋아지네요
제가 소개할 곳은 동대문 별다방입니다.
물좀 빼려고 연락 했더니 나미가 괜찮다고 하여 실장님 추천으로 나미를 보러 갔습니다.
노크를 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네요
다른곳은 막 기달리고 좀 지루한 편인데 ㅠ
바로 문을 열어주는 신속함에 우선 기분 남 달랐습니다.
나미~
160초중반의 적당한 키에 섹쉬하면서 또렷한 이목구비에 이쁘게 생겼구요
어찌보면 아이돌 느낌도 나는게 비쥬얼은 최상급이네요
몸매까지 그립감이 아주 뛰어날듯한 D컵의 슴가에 아주 빵빵합니다
얘기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좋구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
기본적인 거 정말 ~ 잘하네요 ㅎ
우왕 벗기고보니~ 맛깔스런 몸매가 더 빛을 발하는데
서둘러 샤워하고 나오는 나를 잡아다가 나의 동생을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입 쪼임 죽이네요
질수없기에 나도 나미의 빵빵 슴가부터 탄력죽이는 엉덩이까지 이뻐해주는데
솔직한 반응이 팍팍 나옵니다
그래서..젖은 그녀의 보지로 살살..부드럽게..천천히...진입하는데
강하게.....엄청...느끼네요.. 조임도...좋고....
뒤로하는데...아이컨텍하며 야릇한표정으로 느껴주네요
뒤로는...조임이 더 느껴지네요....
물도...많아...느낌..좋고...
여러자세후...정상으로 돌아와서...마지막 힘을 내서..발싸....
간만에 내 다리 후달리게하는 언니 보고왔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