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친구랑 들려서 기분 좋게 풀고갔다가
어제 또 생각이 나서 혼자 몰래 찾아간 별다방
실장님이 알려준 호실로 찾아간후 벨을 누르니
민간인 느낌나고 귀엽게 생긴 로하가 맞이해주었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시간이 없어 샤워go go! 하니
로하가 먼저 옷을 벗는데 벌써부터 불끈 불끈 솟아오르네요
저도 바로 벗고 로하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은 오피형이라 두명이 들어가도 넓은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양치를 하고 로하가 정성스럽게 제 몸을 씻어주고
샤워서비스 BJ를 훅 들어오네요 오훗..
너무 하드하게 잘 먹어주네요
제가 먼저 씻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로하도 바로 씻고 침대로 바로 올라왔습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로하의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애무실력은 굿!!
한마디로 끝네주네요!!
제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주물러주고 옆구리와 허벅지도 자극적이게 빨아주었습니다
또 한번에 똘똘이를 흡입~
이번엔 아주 강렬하네요..ㅠ
먼저 키스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키스도 거부없이 입술이 돌진하는데로 받아주었습니다
가슴을 주물르면서 빨아주니 신음을 발산하였습니다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조금하다 애널에 젤을 바르고 시작했습니다
정상위시에는 살짝 빡빡하게 머리부터 천천히 들어가네요
아주 로하의 곡소리(?)와 섹소리가 제대로 섞여있네요ㅋㅋㅋ
단단해진 나의 똘이를 꽉 물어주고 안놓는 로하의 애널실력..
아주 굿이네요
뒤로 돌아 이제 잘~~들어가는 로하의 뒷문..
좀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아..똘이 이제 ko...
그대로 발싸햇네요
콘빼고 청룡열차 서비스까지..
으..오메~~짜릿한 기분!!
서비스 마인드며 애널은 아주 굿초이스 엿습니다!!
옷을 입고 작별의 포옹을 하고 사뿐히 나왓네요~~
주말에 로하 재방문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