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의 출근부에서 지영이라는 매니저를 발견해 급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지영이는 베트남 매니저인데 베트남 언니들은 태국언니들과는 다른 좀 더 친숙한 한국 분위기여서 접견해봤습니다
별다방은 오피형 업소라 방번호를 안내받고 가니 지영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아주 예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순한 스타일의 와꾸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짐을 내려놓는 동안 물 한 잔 따라주는 친절함~~
앉아서 나의 터치도 잘 받아주면서 샤워하고 나오니
아주 나의 입술부터 잡아먹는 바람직한 지영이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 끈적하게 들어오고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는 지영이!
저도 역립 하면서~ 가슴 애무 하면서 꽃잎을 자극 신음소리 !
내면서! 입술 깨무는 표정을 보니 !! 느끼는가 보네여!
정자세 부터 시작 해봅니다.
뒤치기 하려고 뒤로 돌리면서 살짝 꽃잎을 만져보니
촉촉히 젖은 꽃잎 젤 바른것도 아닌데 물이 나온 지영이!
살살 비벼 주면서 삽입! 쑤욱! 들어 가네여
뒤로 2분정도 달리면서 사정하고 조금 쉬다가 샤워하고 나왔네여
제일 좋았던건 지영이 잘 쪼여대고 겁나 잘 느껴서 이게 보는거만해도 흥분이 막막 되었어요
그래서 평소보다 더 빨린 사정한것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