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랑 같이 눈팅하다가 갈까 하다가
그때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달렸었고
어제는 제 추천을 받아 별다방에 친구랑 같이 달렸었네요
전화로 예약 잡고 실장님과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저는 새로 왔다는 미미를 보기를했죠
주차하고 연락드리니 바로 방번호 알려주시고 둘이서 부리나케 올라갑니다
방문 열리고 맞이해주는 언니
미미언니 생긴거는 청순하면서 단아하고
얼굴은 휴게텔급 중상급이상으로 얼굴 잘 나오고
몸매도 160초반정도의 적당한 키
그리고 자연산 B~C컵의 탱탱한 바스트까지 보유한 미미언니입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정말 예뻐요
자연스레 그녀와 저의 옷을 벗어던지고 므흣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같이 동반샤워하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미미언니 안겨와서는 간질간질하게 애무 해주네요
미쳐부르겟다 지금도 생각하면ㅋㅋㅋ
그리고 가슴이 이뻐요
죙일 가슴만 조물락 대며 만졋네요
노콘으로 삽입했을때도 쪼임좋고 가슴좋고 미쳐버리겟구
하는내내 엔돌핀 엄청 돌앗네요
지금도 불끈불끈하네요
느낌이 너무 쎄서 빨리 끝났지만ㅠㅠ
남은 시간만큼이나 기분좋게 애인모드 해주네요
마인드도 좋구 완전 천사표 성격이네요
애인보다 훨씬 더 잘 대해줘요
나오니 친구도 만족한듯 귀에 입을 걸고 오네요 ㅋㅋㅋ
그런 친구를 보니 뿌듯함에 어깨가 쑤욱 올라가는듯^^
내일 친구랑 한번 더 오기로 햇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