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그렇게 녹여주는 서비스 받다가 드뎌 애널 하는데 신음소리가 살살 녹여줍니다 흐흐흐~~~
핫한 매니저가 보여 얼른 혼자 후딱 보고왔습니다 ^^
여기저기 업소를 살펴보던중,,,
새로운 업소가 출현했더라고요 ㅋ
어린데 애널서비스가 되는 하드하고 몸매 와꾸 다되는거같고
애널 후기 보고 살짝 저도 꼴릿꼴릿해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애널 한번 해보구 싶어서.....조심 스레 애널 옵션 진행했습니다.
시간도 적당하게 맞아 떨어져서 좋았어요
플필에,,, 165 49 B컵을 가졌고,,,
보니까 살짝 달걀 미인형이더라고요,,,
보고나니까 왜 강추 하셨는지를 알겠더라고요 ㅋ
보자마자 박고싶은 느낌에,,,
먼저 들이데는 과감함까지 있어 조금은 당황했지만,,,
점점 제 페이스를 잡으며 로하를 괴롭혀 주었습니다 ㅋ
살짝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중시하는 느낌을 받았구요
기계적인 키스보다 진짜 애인과 하는 키스가 더 강하실거에요
빼는거도 없으면서 오히려 느끼는데 ㅠㅠ
보는 제가 더 꼴릿 하였습니다 ^^
활어에다가 스킬도 좋아 제동생을 공략하는데 ㅠㅠ
못참겠더라고요,,,
연애하는 중간중간 맞춰주는 눈빛과 신음소리는 ㅠㅠ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더랍니다 ㅋ
그렇게 녹여주는 서비스 받다가 드뎌 애널 하는데 신음소리가 살살 녹여줍니다 흐흐흐~~~
뭐 제가 이런글 쓰는거 보다 기냥 한번 가서 애널 해보는것을 권합니다 ㅎㅎ
개 즐달 하고 갑니다
재방 100프로
그리고 애널족은 무조건 추천 드리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 부드럽습니다~~
여리여리한 말투를 사용하네여~
굳쟙~
그렇게 맛깔나는 로하를 따먹고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