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소주 가볍게 한 잔하고 3차 가려는데 다들 일찌감치 간다고 일어나네요
집에가서 혼자 궁상 떨면서 마저 마시기는 좀 그래서 뭘 해야하나..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냥 마사지나 받자~하고 집앞에 위치한 5월스파로 방문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뜨거운물에 샤워하니..약간에 술기운이 확 올라오는 듯..
겨우 털어내고 나와서 마사지 옷 챙겨입고 휴게실로 이동해서 있으니
곧 직원이 데리러옵니다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탈의하고 잠시 후 들어오신 고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 마사지 』
잠시 후 시작되는 마사지..
초반에는 부드럽게 살살 만져주시는데 압이 평범한 듯 합니다
더 세게 해달라고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고 관리사님 손길이 목에서 어깨로 넘어가니
살짝 힘이 더 들어가서 압이 괜찮아지네요
따로 말할 필요 없이 시원해져서 그냥 조용히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깨 만져주시고 등 여기저기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신 뒤에 허리쪽도 세심하게 만져줍니다
허리는 받다보니 좀 아파서..
말씀드리니 좀 더 신경써서 조심스럽게 만져줍니다
찜마사지 후 바로 전립선 마사지가 이어지고 약간에 흥분감이 올때
똑똑 노크소리가 이어집니다
『 서비스 - 은이 매니저 』
지난 번에 한 번 보고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정말 이쁘고 괜찮은 매니저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게되니 반갑기도 하고 ~ 고급지게 이쁜 매니저라 더 기분은 좋았습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옷 벗고 바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제 얼굴을 보더니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얘기를 하길래 저번에 본 적이 있다고 하니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웃으면서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네요
그리고 나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비스가.... 지난번 보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쭉 ~ 애무해주고 자연스럽게 CD를 씌워줍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해보니 연애감도 좋고, 아래쪽이 촉촉하게 젖은 것이...
정말 맛... 있다... 이런 표현이 어울리네요
자세도 잘 잡아주고, 후배위나 여상위를 할 때는 얼마나 섹시한지 손이 가만 있지를 못 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발사하고 언니랑 잠시 이야기 나누다가 퇴실 콜 울려서 같이 나왔습니다
은이 언니 정말 괜찮은 매니저님입니다
여기 가시는 분께는 강추 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