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슬림빵빵실사 ★⚡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ㅋㅋ
5월스파 방문.
학동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2~3분??ㅎㅎ
이제는 낯도 익고 ~ 친숙한 실장님과 대면하고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샤워후 나와서 가운 챙겨입은 다음에 실장님 부르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 미리 엎드려서 잠시 대기.
홍 관리사님 들어온 뒤에 , 인사하시고 간단하게 준비하신 뒤에 마사지 시작합니다.
다리랑 팔 쪽 만지면서 자세 잡으시고
그 다음에는 한 번 훑은 다음에 , 집중적으로 마사지 조져줍니다.
몸 여기저기 .. 잘 풀어주시고 저도 피곤해서, 반쯤 잠든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어떻게든 잠은 안자려고 , 버티면서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하고 하면서
마사지를 끝까지 받았고 , 진짜 몸 여기저기가 ... 풀어질대로 풀어져서
완전 늘어진 상태로 , 매니저님 들어오기까지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케이!
야간에 5월스파에 오는 이유 중 하나인 케이언니 ^^
다시봐도 , 언제봐도 ... 와꾸 참 좋고 ~ 몸매도 참 좋습니다.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 케이 언니가 밝게 인사하고 바로 준비합니다.
홀복을 벗을 때 부터 제 아랫도리는 이미 터져나갈 것 같이 부풀었고
다빈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 애무부터 해주기 시작해줍니다.
가슴애무 + BJ까지 해주는데 , 애무도 준수하고 , 농밀하고 좋습니다.
위 아래 다 애무해준 다음에는 타이밍좋게 콘 씌워주시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여상부터 시작해서 , 정상위랑 후배위정도밖에 못해도 , 너무 좋았습니다.
뜨겁게 즐긴 후에 , 사정하고나서 언니가 정리해주는 것 까지 기분좋게 다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