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후기 찾아보다 벤츠가 괜찮아보여서 지명하고 찾아갔습니다.
문여니 기다랗고 섹시한몸매가 눈에 팍 들어오네요ㅎㅎㅎ 씽크 따지면 프로필 사진의 한 80% 정도?
대응도 싹싹하니 웃으면서 붙임성 있게 하고 확실히 분당 에이스라고 소개해주셨던게 바로 체감되더군요
우선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 ㅎㅎㅎ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면서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머리에서 나는 냄새도 좋고 머리결이 좋으니 그게 참 꼴릿했습니다ㅋㅋㅋ
뭐 이후부터는 이래저래 서로 물빨하며 자세 바꿔가며 피스톤 운동하다가 마무리 해주고, 잠깐 남은 시간동안은 껴안고 있기만 했는데도 좋더라구요
기회 되면 나중에 또 찾게 될 거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