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기기에
어디가 좋을까 보다가 송파 모카스파를 방문했습니다
8월인데도 아직 날씨가 많이 덥네요 ㅠㅠ 곧 가을인데
드디어 모카스파 도착
안에도 사람이 좀 있어요~
뭐~ 어쩔 수 없죠~
조금 기다리는 수 밖에~
들어가기전부터 시설보니 정말 으리으리할 정도입니다
라면하나 시켜서 먹고있으니
어느새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은 거의 다 들어가고 조그만 더 기다리면 되겠구나 싶었죠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순서가 되었고
직원분 안내로 방에 입장했죠 샤워하고 인터폰하고
조금 누워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분 입장하십니다
상당히 괜찮아보이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순간 아가씨가 먼저 들어온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이쁘장하시면서도 몸매가 예술
이름을 물어보니 수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관리사 미모에 정신 못차리긴 했지만
정신 차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돌아누워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오~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요
어깨부터 목 등 허리 쫘왁 쫘악 다 풀어주는 게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안받은지 꽤 오래 되어서 뭉쳐있는 곳도 많았을 텐데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는 게 좋았죠
그러다 살짝 살짝 고개를 들어 관리사분 몸매 감상하는데
동생녀석이 잔뜩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전립선 타임이 오고
관리사분이 만져주기 전부터 힘 바짝 든 동생 녀석인데
야릇한 손길 마저 느끼게 되니
환장할 노릇이더라고요
순간 엄청 신호와서 천천히 릴렉스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죠
수건 위에서만 만져주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 야하게 만져주는 게
기분 최고였죠
그렇게 한참을 만져주던 관리사분이 언니 콜해주고
관리사분이 나가신뒤 언니입장!!
지호언니라는데 섹기있는 고양이상에 이쁜얼굴입니다
지호언니 탈의하는데
역시 몸매가 살아있어요
혀를 내밀어 제 꼭지부터 살랑살랑 건드려주는데
오호~ 금방 서버리더라고요
빨딱 서버리는데 언니의 몸짓이 보이니깐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거기에 정성다한 몸짓까지 느껴지니깐 감동적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한참을 그렇게 꼭지를 빨아주던 언니가 고개를
아래로 내리더니
제 동생 녀석을 한입에 삼키더니
위 아래로 쪽쪽 빨아주네요
핥아주는게 예술이었어요
가뜩이나 아까부터 꼴렸있었고
흥분되어 있던 동생이 이제는 더 이상 못참겠다고 발버둥치기 시작했죠
이어서 손으로 해주는데 그 손길 조금 느끼다
정말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좋고 또 좋을 따름이었기에
지호언니한테 얘기하고 바로 본격적인 작업시작 후 마무리 지었습니다 ㅋㅋ
시설도 으리으리하고 관리사님들의 마사지실력도
언니의 서비스실력도 뭐하나빠지지않네요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