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고민끝에 늘 가던 명품관으로 예약 잡았다.
주간에는 처음 방문이라 괜찮은 분으로 추천 부탁드리고
실장님과 미팅후 비비안 방으로 이동..
노크후 들어가 눈이 마주치는데.... 오빠하면서 웃으면서 반겨준다. 응 첫인상 좋았다.
목소리도 애교섞이고... 말하는것도 애교가많네..
얼굴도이쁘고 특히몸매가.. 슬랜더족에겐 제격
후다닥 씻으며 즐겁게 눈으로 스타트 시작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비비안의 끈적한 서비스가 시작...
혀로 귀 목 가슴 점차적으로 빨고 비비고 내려가면서 존슨알똥고까지..
한번으로 마무리지은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아래에서 위. 다른 매니저는 중점으로 존슨을 공략해주는데
비비안은 온몸으로 자극해준다..
전투타임전 젤중요한 절차가 존슨에 옷입혀주는거...
대다수 매니저는 존슨에게 대충 옷입혀주고 젤바른다음 올라타고 달리기시작하는데...
비비안은 존슨에 옷입혀주는 절차도 정성스럽게 혀로 가슴를 자극해준다...
다른매니저의 서비스가 만족했다면 비비안은 완전 대만족 !
너무나 땡기는 마음에 바로 돌격~~
와우 쪼임. 진짜 쪼임.... 믿기지가 않는듯... 10분만에 투항....
쉬는타임 담배 피우는 시간에도 비비안의 손은 계속 존슨에 전립선마사지을 해줬다..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 정자세로 마무리 짓는 그 정점에 두번째전투타임에서도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뻐 보이던지 모든 동작을 멈추고 그 옆모습만1분동안 바라보았다.
마무리 간단히 샤워하고 나가려는데 비비안이 귀엽게 인사를 한다....
저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잘가라고...
아무래도 담달에 한번 더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