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의 검증된 와꾸에이스 진이는 제 한양안마 첫경험이었으요
그때 유흥은 여윽시 강남의 안마인것이다 라는 느낌을 빡 받았으요
그리고 진이는 나의 첫경험(?)을 해준 친구라 더욱 각별하게 보고싶었구
힘들게 올라와 짬을 만들어 힘들게 만나러 갔으요
전에 만났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았구
용케 알아봐서 그때 뭐뭐했던 오빠구나~! 라고 바로 알아채서
입이 헤벌쭉해졌으요
그래서 전에 느꼈던걸 다시 써보믄
뭐시기냐 이친구는 한학년에 하나 들어올만한 학번 과탑의 느낌이었으요
돈많고 잘생긴 놈팽이선배가 당연하게 찝쩍거러서
CC 먹은 다음 학과 대표 커플이 되는
나같은 아싸는 곁에서 숨어서 지켜보며 가슴앓이하는 그런 캐릭터 느낌이었으요
(경험담 아님)
그만큼 어리구 하얗구 청순하구 이쁘구
키도 적당히크구 글램한몸매마저 완벽했던 진이였으요
근디 이런 친구를 지난번에 따먹는 기분으로 덮쳤으니
내가 얼마나 또 보고 싶었겠으요
진이가 반갑다고 첨부터 옆에 붙어서 신나게 떠들믄서
오빠오빠 하구 눈마주칠떄마다 웃어주는디
한양에이스는 이정도는 되야하는구만이랑 얘랑 결혼하고잡다 라는 두생각이
마구 와따리가다리 하며 정줄을 놓게 하더구만요
안그래도 청순하니 예쁜애가 강아지처럼 신나하다가
꺄르르 웃으믄 심쿵을 안할수가 없으요
이번엔 좀 넉넉하게 타임을 잡고 침대에 들어갔으요
근데 글램하다구 말했자나요 하얀데 글램하고 몸어디를 만져봐도 탄력이 있는데
얼굴은 청순하고 예쁘니 그 반전매력이 참 좋았으요
특히 허벅지가 탄탄해서 허벅지근육이 보이니
그게 꼴리믄서 갑자기 각성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완전히 덮쳐버렸는디 정신없이 먼저 빨아봤으요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점점 맑은 샘물도 흐르는게 느껴져서 이거다 싶었고
무릎꿇고 사까시도 해보고 누워서 빨게도 시켜보구
꼭지도 빨아달라해보구 69도 해보구 내가 리드해서 진짜 이것저것 해봤으요
착한 친구라 그런가 귀찮을텐데도 망설이는거 없이 다해줫으요
사실 돌아보믄 서비스 자체는 특별한거 없었는디
내가 주도적으로 하고픈거 다하기도 했구
워낙 얼굴과 몸매가 사기라 고추가 죽지를 않았으요
천천히 위에서 넣어보는디 쫙달라붙는 느낌이 느껴졌으요
그리구 박으면 몸이 탄력이 있어서 에어백 같더라고요 충격이 흡수되는 느낌이었으요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게 되고 속도도 올라가게 되는디
떡을 치면 칠 수록 몸과 얼굴이 점점 붉게 달아오르는 게 보였으요
위에서 키스하믄서 박구 다리 벌려 박구 다리접어 박구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진이가 내 몸위로 올라 탔는데 아래서 쳐다보니
몸매가 거의 미술관 여신조각상 느낌이라 아름답더라고요
허리를 연신 흔드는 진이를 솔직히 애국가 불러가며 버티며 감상했으요
마무리는 저번에 못본 뒷치기로 했는디
뒤에서 보니 빵댕이가 으마으마 했으요
거기다 하얘서 잘 익은 백도복숭아를 보는거 같았어요
그 백도복숭아에 내 분신을 박는 그기분은 정말 꿈만 같았으요
글램한 몸매는 빵댕이말고도 허벅지에서두 느껴져 진짜 떡감이 지대로였으요
말그대로 물총나가듯이 쌌으요
진이를 만나면 이렇게 항상 불떡이고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