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안마다니며 꽂힌 와꾸녀가 세 명 있는데
한명은 판도라.
다른 두명은 타 업장 ^^;;
그 중에 판도라 보러갈 때의 생각이나 느낌은
첫빠따로 이쁘다. 이쁜 것으로는 3명 중에 단연코 1등.
그 다음으로는 섹시한 몸매에 걸맞는 의상.....
물론 몸매는 개취가 가득하지만 난 슬림족이므로...
첫 대면시 시크해보이지만 1~2분도 안되서 시원스럽고 4차원스러우며 쿨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거기다가, 뻔한 성형느낌의 얼굴이면 싫어했을텐데 민삘에 청순미 좔좔~ 흐르는 타입.
항상 까먹고 있다가 깜짝놀라는데 키스를 하는 순간 혀가......!! ㅋ.ㅋ
딥키스도 이렇게 딥할수가 없다.
그 혀로 나으 몸이 핥아지고, BJ를 받게 되면....
최고다. 정말........ 이 느낌은 판도라 말고는 받아본 적이 없다.
날씬한 다리를 부여잡기도 하고 벌리면서
그 사이로 들어가면 게임오바 ^^;;;
밀착감 최고.
와꾸녀의 장점은 꼽고 얼굴을 쳐다보는 것. ^^